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협력 플랫폼
문화예술과 교육, 학술연구, 콘텐츠 개발 및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플랫폼인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Arts & Cultural Content, IAACC)가 공식 출범하였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및 뮤지컬, 문화예술교육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연구자, 예술가, 교육자, 문화예술 기획자와 콘텐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특정 예술 장르나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의 창작과 실천, 교육과 연구, 지역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개방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협회의 주요 지향점이다.
오늘날 문화예술은 단일한 장르와 제도 안에서만 형성되지 않는다. 예술가의 창작 활동은 교육과 연구, 지역문화와 문화산업, 국제교류와 사회적 실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의미를 형성하고 있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주목하여, 서로 다른 전공과 활동 기반을 지닌 문화예술인들이 상호 협력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초대 회장에 김향미 교수 선임
협회의 초대 회장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김향미 교수가 선임되었다. 김향미 회장은 문화예술교육과 예술교육 연구,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으며, 예술의 학문적 가치와 현장의 실천을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 김향미 회장은 협회 창립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문화예술은 서로 다른 사람과 세대, 지역과 문화를 연결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예술가와 연구자, 교육자와 기획자가 각자의 전문성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열린 장이 되고자 합니다. K-Culture의 성과를 넘어, 미래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문화예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상임이사진 역시 학계와 문화예술 현장, 문화산업과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이경희트라우마치료연구소 이경희 대표, 진주교육대학교 이재정 교수, 경기대학교 한숙현 교수, 글로벌 에이스 신세례·이소연 공동대표, 융프라우시스 정진경 대표, 무용가 이종희, ㈜태백 CMC 주은혜 대표이사, 일본에서 활동하는 김경순 작가, 중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 YANG XIAO 등이 함께한다.이들은 대학과 연구기관에 국한되지 않고 문화예술 창작, 공연, 교육, 심리·정서적 치유, 국제교류, 문화기획 및 기업 경영 등 각기 다른 현장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이어온 인사들이다. 이처럼 다양한 배경을 지닌 상임이사진의 구성은 협회가 학술연구 중심의 단체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와 창작, 교육과 실천, 예술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천적 협력체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와 전문가들이 협회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가 향후 아시아를 기반으로 세계 여러 지역과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연구와 교육, 창작, 실천 연결하는 문화예술플랫폼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문화예술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만나고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만드는 데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는 이미 수많은 학회와 협회, 예술단체가 존재하지만, 학문과 현장, 교육과 창작, 국내 활동과 국제교류 사이에는 여전히 일정한 간극이 존재한다. 연구자와 교육자는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충분히 공유하기 어렵고, 예술가와 문화예술기획자는 자신의 창작과 실천을 학술적·교육적 성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이러한 간극을 좁히고,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공동의 의제를 발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는 창작의 경험을 교육과 연구로 확장하고, 연구자와 교육자는 현장과의 만남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실천 방식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회는 문화예술을 완성된 작품이나 일회적 행사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문화예술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과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주며, 교육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문화예술콘텐츠 역시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와 교육적 가치, 문화적 경험을 함께 생성하는 매개로 접근하고자 한다.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향한 첫걸음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앞으로 국내외 학술대회와 세미나 개최, 공연 및 전시 기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국제 공동연구, 예술가 교류 및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을 연구하는 학자와 대학원생,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교육자, 문화기획자와 관련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학술·실천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개별 전문가의 성과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이 새로운 문화예술적 가치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업의 구조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의 출범은 문화예술의 장르와 분야, 학문과 현장,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다양한 예술적 목소리와 전문성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협회가 앞으로 어떠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창출하고 국내외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문화예술의 가치를 연결하고,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의 힘찬 여정이 시작되었다.
글 편집부
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협력 플랫폼
문화예술과 교육, 학술연구, 콘텐츠 개발 및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플랫폼인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Arts & Cultural Content, IAACC)가 공식 출범하였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및 뮤지컬, 문화예술교육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연구자, 예술가, 교육자, 문화예술 기획자와 콘텐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특정 예술 장르나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의 창작과 실천, 교육과 연구, 지역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개방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협회의 주요 지향점이다.
오늘날 문화예술은 단일한 장르와 제도 안에서만 형성되지 않는다. 예술가의 창작 활동은 교육과 연구, 지역문화와 문화산업, 국제교류와 사회적 실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의미를 형성하고 있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주목하여, 서로 다른 전공과 활동 기반을 지닌 문화예술인들이 상호 협력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초대 회장에 김향미 교수 선임
협회의 초대 회장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김향미 교수가 선임되었다. 김향미 회장은 문화예술교육과 예술교육 연구,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으며, 예술의 학문적 가치와 현장의 실천을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 김향미 회장은 협회 창립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문화예술은 서로 다른 사람과 세대, 지역과 문화를 연결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예술가와 연구자, 교육자와 기획자가 각자의 전문성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열린 장이 되고자 합니다. K-Culture의 성과를 넘어, 미래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문화예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연구와 교육, 창작, 실천 연결하는 문화예술플랫폼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문화예술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만나고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만드는 데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는 이미 수많은 학회와 협회, 예술단체가 존재하지만, 학문과 현장, 교육과 창작, 국내 활동과 국제교류 사이에는 여전히 일정한 간극이 존재한다. 연구자와 교육자는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충분히 공유하기 어렵고, 예술가와 문화예술기획자는 자신의 창작과 실천을 학술적·교육적 성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이러한 간극을 좁히고,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공동의 의제를 발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는 창작의 경험을 교육과 연구로 확장하고, 연구자와 교육자는 현장과의 만남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실천 방식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회는 문화예술을 완성된 작품이나 일회적 행사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문화예술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과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주며, 교육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문화예술콘텐츠 역시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와 교육적 가치, 문화적 경험을 함께 생성하는 매개로 접근하고자 한다.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향한 첫걸음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는 앞으로 국내외 학술대회와 세미나 개최, 공연 및 전시 기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국제 공동연구, 예술가 교류 및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을 연구하는 학자와 대학원생,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교육자, 문화기획자와 관련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학술·실천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개별 전문가의 성과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이 새로운 문화예술적 가치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업의 구조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의 출범은 문화예술의 장르와 분야, 학문과 현장,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관계와 가능성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다양한 예술적 목소리와 전문성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협회가 앞으로 어떠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창출하고 국내외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문화예술의 가치를 연결하고,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국제문화예술콘텐츠협회의 힘찬 여정이 시작되었다.
글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