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5일(화)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한국은 도대체 어떻게 그 짧은 기간에 선진국이 되었을가? 우리 스스로도 잘 모를 때가 있다. 태어났더니 선진국이었을까? 열심히 살았지만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는지 우리도 잘 모른다. 그래서 ‘위대한 청춘’이 필요하다. 평소에는 잘 모르지만 이 공연 때만은 ‘메타인지’가 발동해 3천피트 상공에서 우리가 걸어온 가시밭길을 바라볼 수 있다.
그 '위대한' 공연이 새마을금고의 후원 아래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대를 꾸민다. 스크린에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기록영상이 흐르고, 무대 위에서는 성악가들의 노래가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 전한다. 단순한 음악회도, 단순한 다큐멘터리도 아닌 K-스토리영상콘서트 위대한 청춘이 지난 창원 공연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 갈매기’와 함께했던 부산 시민들을 울고 웃게한다.
리음아트&컴퍼니가 주최하고 MG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약 80분 동안 대한민국 현대사를 영상과 클래식, 그리고 한국 가곡으로 풀어낸다. 시대를 상징하는 영상과 성악 공연이 한 편의 영화처럼 교차하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는 독창적인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역사와 음악을 동시에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위대한청춘'은 기존 성악 콘서트와는 출발점부터 다르다. 일반적인 음악회가 연주와 노래 기교에 집중한다면, 이 공연은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삶을 중심에 둔다. 흑백사진 속 피난민들의 행렬, 머리맡에 요강을 두고 온 가족이 잠들던 시절의 풍경, 수학여행 버스 대신 트럭을 타고 떠났던 학생들, 서독 광부와 간호사, 월남 파병 장병들의 헌신, 공장 굴뚝 아래에서 흘린 노동의 땀방울, IMF 외환위기 당시 온 국민이 참여했던 금모으기 운동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결정적인 장면들이 스크린을 채운다. 그리고 그 순간마다 울려 퍼지는 가곡과 클래식은 영상이 전하지 못하는 감정까지 관객들의 마음속으로 깊이 스며든다.
대한민국은 오늘날 세계적인 문화강국이자 경제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눈부신 성취 뒤에는 알다시피 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를 이뤄냈으며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수많은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국민들의 땀이 있었다. '위대한청춘'은 바로 그 이름 없는 주인공들을 위한 헌정의 무대다. 부모와 조부모 세대에게는 지나온 삶에 대한 자부심과 위로를, 젊은 세대에게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3년 동안 ‘위대한 청춘’의 고정멤버인 소프라노 송난영과 테너 조철희, 바리톤 김성국이 무대를 장식한다. 송난영은 미국 뉴욕 맨해튼음대를 나온 뛰어난 기량의 소프라노로 메릴랜드 리릭오페라 영아티스트 인스티튜트를 수료하고 뉴욕 리릭오페라단의 ‘마술피리’를 비롯, 오페라 ‘사랑의 묘약’ ‘헨젤과 그레텔’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한편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대상 및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 수상하는 등 그의 실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테너 조철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뒤 유럽 오페라 극장에서 다양한 주역을 맡으며 활동했고, 바리톤 김성국은 프랑스와 국내 무대를 오가며 오페라와 오라토리오에서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펼쳐온 중견 성악가다. 이들과 함께 메트오페라합창단(단장 이우진)이 코러스로 출연, 영상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감동을 완성한다.


'위대한 청춘'은 스토리영상콘서트라는 독특한 장르의 음악회다. 리음아트&컴퍼니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 가곡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영상콘서트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전국 주요 공연장과 문화시설에서 '연애의 정석', '홍범도 장군', '봉오동의 영웅' 등 다양한 K-스토리영상콘서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공연 장르를 개척해 왔다. '위대한청춘' 역시 2022년 초연 이후 예술의전당,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극장, 전국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이들이 ‘감동 없이는 돌려보내지 않는 공연’이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역사는 교과서 속 활자만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누군가의 굳은 손마디와 가족을 위해 견뎌낸 하루하루, 그리고 그 시대를 함께 불렀던 노래들이 모여 한 나라의 역사를 완성한다. '위대한청춘'은 바로 그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무대 위로 불러내는 공연이다. 과거를 추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세대를 기억하며,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실이기도 하다.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 펼쳐질 '위대한청춘'은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에게는 삶을 위로하는 헌정의 무대가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의 장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가장 감동적으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을 확신한다.
공연문의: 02-3141-6618
글 김종섭

오는 8월 25일(화)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한국은 도대체 어떻게 그 짧은 기간에 선진국이 되었을가? 우리 스스로도 잘 모를 때가 있다. 태어났더니 선진국이었을까? 열심히 살았지만 어떻게 선진국이 되었는지 우리도 잘 모른다. 그래서 ‘위대한 청춘’이 필요하다. 평소에는 잘 모르지만 이 공연 때만은 ‘메타인지’가 발동해 3천피트 상공에서 우리가 걸어온 가시밭길을 바라볼 수 있다.
그 '위대한' 공연이 새마을금고의 후원 아래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대를 꾸민다. 스크린에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기록영상이 흐르고, 무대 위에서는 성악가들의 노래가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 전한다. 단순한 음악회도, 단순한 다큐멘터리도 아닌 K-스토리영상콘서트 위대한 청춘이 지난 창원 공연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 갈매기’와 함께했던 부산 시민들을 울고 웃게한다.
리음아트&컴퍼니가 주최하고 MG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약 80분 동안 대한민국 현대사를 영상과 클래식, 그리고 한국 가곡으로 풀어낸다. 시대를 상징하는 영상과 성악 공연이 한 편의 영화처럼 교차하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는 독창적인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역사와 음악을 동시에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위대한청춘'은 기존 성악 콘서트와는 출발점부터 다르다. 일반적인 음악회가 연주와 노래 기교에 집중한다면, 이 공연은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삶을 중심에 둔다. 흑백사진 속 피난민들의 행렬, 머리맡에 요강을 두고 온 가족이 잠들던 시절의 풍경, 수학여행 버스 대신 트럭을 타고 떠났던 학생들, 서독 광부와 간호사, 월남 파병 장병들의 헌신, 공장 굴뚝 아래에서 흘린 노동의 땀방울, IMF 외환위기 당시 온 국민이 참여했던 금모으기 운동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결정적인 장면들이 스크린을 채운다. 그리고 그 순간마다 울려 퍼지는 가곡과 클래식은 영상이 전하지 못하는 감정까지 관객들의 마음속으로 깊이 스며든다.
대한민국은 오늘날 세계적인 문화강국이자 경제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눈부신 성취 뒤에는 알다시피 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를 이뤄냈으며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던 수많은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국민들의 땀이 있었다. '위대한청춘'은 바로 그 이름 없는 주인공들을 위한 헌정의 무대다. 부모와 조부모 세대에게는 지나온 삶에 대한 자부심과 위로를, 젊은 세대에게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3년 동안 ‘위대한 청춘’의 고정멤버인 소프라노 송난영과 테너 조철희, 바리톤 김성국이 무대를 장식한다. 송난영은 미국 뉴욕 맨해튼음대를 나온 뛰어난 기량의 소프라노로 메릴랜드 리릭오페라 영아티스트 인스티튜트를 수료하고 뉴욕 리릭오페라단의 ‘마술피리’를 비롯, 오페라 ‘사랑의 묘약’ ‘헨젤과 그레텔’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한편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대상 및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대상 수상하는 등 그의 실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테너 조철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뒤 유럽 오페라 극장에서 다양한 주역을 맡으며 활동했고, 바리톤 김성국은 프랑스와 국내 무대를 오가며 오페라와 오라토리오에서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펼쳐온 중견 성악가다. 이들과 함께 메트오페라합창단(단장 이우진)이 코러스로 출연, 영상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감동을 완성한다.
'위대한 청춘'은 스토리영상콘서트라는 독특한 장르의 음악회다. 리음아트&컴퍼니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 가곡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영상콘서트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전국 주요 공연장과 문화시설에서 '연애의 정석', '홍범도 장군', '봉오동의 영웅' 등 다양한 K-스토리영상콘서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공연 장르를 개척해 왔다. '위대한청춘' 역시 2022년 초연 이후 예술의전당,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극장, 전국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이들이 ‘감동 없이는 돌려보내지 않는 공연’이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역사는 교과서 속 활자만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누군가의 굳은 손마디와 가족을 위해 견뎌낸 하루하루, 그리고 그 시대를 함께 불렀던 노래들이 모여 한 나라의 역사를 완성한다. '위대한청춘'은 바로 그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무대 위로 불러내는 공연이다. 과거를 추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세대를 기억하며,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실이기도 하다.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에서 펼쳐질 '위대한청춘'은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에게는 삶을 위로하는 헌정의 무대가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의 장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가장 감동적으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을 확신한다.
공연문의: 02-3141-6618
글 김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