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서승연 독주회
오는 8월 1일(토) 오후 7시 30분 세라믹팰리스홀
바이올리니스트 서승연이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독주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세라믹팔레스홀 기획 중견연주자 시리즈로 마련된 서승연 바이올린 독주회는 오는 8월 1일(토) 오후 7시 30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낭만주의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 그리고 현대적 감각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올린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드보르자크와 R. 슈트라우스의 따뜻한 낭만적 정서에서 출발해 비탈리의 장대한 샤콘느, 피아졸라의 열정적인 탱고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양식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연주자의 폭넓은 음악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서승연은 계원예고와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수석 졸업한 뒤 미국 The Boston Conservatory에서 석사학위를, 세종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유학 시절 The Boston Conservatory Honors Competition 실내악 부문 입상을 비롯해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세종챔버앙상블, 코리안심포니, 카이로스 앙상블 등과 협연했으며, 세라믹팔레스홀, 영산아트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실내악, 독주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은 물론 현재는 세종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혜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및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이화경향콩쿠르와 부산음악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현재 전문 반주자와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드보르자크의 ‘4개의 낭만적 소품(Op.75)’으로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바이올린 특유의 노래하는 아름다움을 오롯이 들려준다. 이어지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Op.18’는 젊은 시절의 열정과 화려한 기교, 풍부한 서정성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낭만주의 소나타다.
이어 2부에서는 바이올린 문헌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비탈리의 ‘샤콘느 g단조’가 연주된다. 극적인 구성과 고난도의 기교가 요구되는 작품으로 연주자의 음악적 깊이와 집중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은 피아졸라의 ‘Le Grand Tango’로 장식한다. 클래식과 탱고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관능적인 선율을 통해 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서승연은 "작품마다 담겨 있는 서로 다른 시대와 감정을 진정성 있게 전하고 싶다"며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문의 세라믹팔레스홀(02-3411-4668). 예매는 세라믹팔레스홀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입장권은 전석 2만 원으로 청소년 50%, 대학생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글 김종섭
바이올리니스트 서승연 독주회
오는 8월 1일(토) 오후 7시 30분 세라믹팰리스홀
바이올리니스트 서승연이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독주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세라믹팔레스홀 기획 중견연주자 시리즈로 마련된 서승연 바이올린 독주회는 오는 8월 1일(토) 오후 7시 30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낭만주의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 그리고 현대적 감각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올린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드보르자크와 R. 슈트라우스의 따뜻한 낭만적 정서에서 출발해 비탈리의 장대한 샤콘느, 피아졸라의 열정적인 탱고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양식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연주자의 폭넓은 음악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서승연은 계원예고와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수석 졸업한 뒤 미국 The Boston Conservatory에서 석사학위를, 세종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유학 시절 The Boston Conservatory Honors Competition 실내악 부문 입상을 비롯해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세종챔버앙상블, 코리안심포니, 카이로스 앙상블 등과 협연했으며, 세라믹팔레스홀, 영산아트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실내악, 독주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은 물론 현재는 세종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혜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및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이화경향콩쿠르와 부산음악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현재 전문 반주자와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드보르자크의 ‘4개의 낭만적 소품(Op.75)’으로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바이올린 특유의 노래하는 아름다움을 오롯이 들려준다. 이어지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Op.18’는 젊은 시절의 열정과 화려한 기교, 풍부한 서정성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낭만주의 소나타다.
이어 2부에서는 바이올린 문헌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비탈리의 ‘샤콘느 g단조’가 연주된다. 극적인 구성과 고난도의 기교가 요구되는 작품으로 연주자의 음악적 깊이와 집중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은 피아졸라의 ‘Le Grand Tango’로 장식한다. 클래식과 탱고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관능적인 선율을 통해 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서승연은 "작품마다 담겨 있는 서로 다른 시대와 감정을 진정성 있게 전하고 싶다"며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문의 세라믹팔레스홀(02-3411-4668). 예매는 세라믹팔레스홀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입장권은 전석 2만 원으로 청소년 50%, 대학생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글 김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