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의 순례길... ‘위대한 청춘’ - 포항투어

9월 15일(화) 오후 3시 포항시청 대잠홀


K-영상스토리 콘서트 '위대한 청춘'이 청춘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지역은 포항을 포함 경북지역이다. 오는 9월 15일(화) 오후 3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도 소프라노 송난영, 테너 조철희, 바리톤 김성국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고 리음앙상블밴드의 연주 아래 메트오페라합창단 등이 공연을 이끌어간다. 
지난 10일 개최된 인천 부평아트센터 공연에서도 전석 매진으로 진행되었던 '위대한 청춘'의 영상은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온 국민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해방이후 국민들이 우리도 한번 잘 상라보자는 기치 아래 '무너지면 또 쌓고, 무너지면 또 쌓는' 알베르 카뮈의 '시시포스'의 운명을 걸머지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위기 속에서도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결단을 내렸던 숱한 순간들을 조명한하는 것이다.
이렇게 고난의 길을 매 순간마나 극복해온 우리들을 칭찬하고 후세들에게도 각인시키기 위해 성악무대에는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이 전 국민이 사랑하는 가곡 및 대중가요 등을 신명나게 노래한다.b6af62e1b4958.jpg
전 세계에서 개발도상국을 거쳐 선진국이 된 예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유엔이 창설한 이후 자유 민주국가를 돕기 위해 전쟁이 뛰어든 사례 역시 6.25 전쟁밖에 없다. 전무후무한 일이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이 이제는 경제부국을 넘어 문한류문화로 세계를 물들이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그 짧은 기간에 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었을까? 그저 '잘 살아보자'는 단 하나의 일념 아래, 우리도 민국국가가 되고 싶다는 단 하나의 일념 아래, 땀과 눈물로 이 땅을 개간해온 위대한 청춘들 덕분이다. 


'위대한 청춘'은 몇번을 관람해도 감동적인 음악콘서트다. 그 '위대한' 공연이 새마을금고의 후원 아래 9월 15일(화) 오후 3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포항 시민들과 경북도민들을 대상으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는 것이다. 
스크린에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기록영상이 흐르고, 무대 위에는 성악가들의 노래가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 전한다. 단순한 음악회도, 단순한 다큐멘터리도 아닌 K-스토리영상콘서트 '위대한 청춘'이 '영일만친구’와 함께 시민들을 울고 웃게 할 것이다. 


글 김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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