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내음 가득한 대한민국 진달래가곡제, 오는 4월 17일 영산아트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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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올해로 아홉 번째 펼치는 대한민국진달래가곡제를 통하여 봄날의 진달래 꽃내음처럼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이 여의도에 퍼진다. 

작곡가 정애련(대한민국진달래가곡제 조직위원장)은 한국가곡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9년간 진달래가곡제를 매년 개최해 우리가곡의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편지(강명성 시), 사랑가(임병걸 시), 가끔씩 그대마음 흔들릴때는(이외수 시), 바람소리(허영자 시), 고백(강명성 시), 나 하나 꽃 피어(조동화 시), 강변아리랑(김성수 시), 진달래(이상교 시), 그리워(이상규 시), 홍도(심응문 시), 사랑(강명성 시), 낙화(이상규 시), 별을 캐는 밤(심응문 시), 강변아리랑(김성수 시), 장터아리랑(김성수 시), 어머니의 아리랑(김응균 시), 바램(임경희 시), 꽃잎(이지나 시) 등 봄이 왔음을 알리는 곡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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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진은 소프라노 김보애, 김은애, 박슬기, 박연선, 유정희, 윤수진, 장지선, 조민홍, 차선아, 홍은아, 테너 박동일, 배주억, 안진호, 임종삼, 황정국, 바리톤 김철훈, 윤민재, 장영식, 지충상, 하헌주, 피아노 김범준, 한상일 등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정애련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진달래가 험난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누이같은 따뜻한 정을 주듯이 대한민국진달래가곡제를 통해 들려지는 노래가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기댈 곳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펼치는 진달래가곡제를 통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라며, 티켓은 전석 초대이니 더욱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리음아트&컴퍼니 공연기획팀 02-3141-6618로 하면 된다. 


글 편집팀